시원시원하게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국민들 속이 씨원합니다.
그러나 너무 의욕적으로 하시다보니 고음이되고 윽박지르는것 같고
보기에 안좋습니다.
불과 얼마전 21대 법사위원장들의 횡포와 억지를 부리던것을 국민들이
심판하여 22대를 꾸릴수 있도록 해 주었죠.
대담 정치 프로그램에서 하시던것 처럼 조곤조곤 따져 주세요.
혈압올라 건강에 안좋고 굥의 ××견들이 으르렁으르렁 또 사단이 날까
이걸 미끼라고 또 다른 수작을 부릴까 염려됩나다.
민주당에도 조곤조곤한 말씀으로도 정곡을 파 헤치는 분들 많잖아요.
TV에서 보이는 양문석의원님은 싸움닭을 넘어 깽판치는 의원으로
국민들이 볼까 두렵답니다.
대담프로에서 정곡을 찌르는 명정치가로 돌아오시길 빕나다.
제발 혈압 올리지 마시고 톤을 낮추시고 조곤조곤 핵심을 파 헤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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