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국힘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22대 국회에서도 여전히 꿈틀거린다.
신문지로 또 때려 잡아야겠다.
우상호 전 의원 서울시장 꿈도 꾸지마라.
곽상언 의원 우상호랑 어울리면 국물도 없다.
이낙연과 어울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은 건가?
200석 못 넘었어도 민주당 의원들은 나는 자리잡았으니 괜찮은건가?
200석 넘었으면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는 헛소리 퍼뜨린 작자가 누군지 궁금하다.
국민들이 뽑아준 자리다. 학연 지연으로 뭉쳐서 헛짓거리 하면 반드시 걸러내고 그 헛짓거리 밝혀낸다.
똥검처럼 민주당에 똥싸지 말고 차라리 국힘 가라.
민주당은 괴소리하거나 똥싸는 의원들 징계 하라.
민병덕 ❝민주당의 모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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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은 초선인데 수박 같은 짓을 하는 거니
과거의 계파정치 하려는 거는 퇴보하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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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만 아니었으면 폼재고 앉아 자자손손 대물림으로 국개를 할 수 있었는데
거의 다 되었었는데
이재명 때문에 그짓 못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통탄스러울까
수박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