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곽상언 의원의 당론을 거스른 배신행위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 간판 걸고 당원 힘으로 뱃지 달았는데 또 이런 당원과 국민 뜻을 위배하는 자가 나타나네요.
저는 징계도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곽상언씨보다 훨씬 유능한 후보가 있었는데 뱃지 돌려주세요. 의원직 사퇴를 요구합니다.
그런데 당은 곽상언씨 징계를 원하는 청원글들을 승인 안 해주고 있네요.
징계해야 마땅한데 청원을 막다니 이게 뭡니까?
이 분노가 당 지도부, 특히는 권한대행 박찬대 원내대표한테 다 돌아갈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이름을 팔아 당선된 곽상언씨는 원내부대표를 당장 물러나고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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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의원의 당론을 거스른 배신행위 - 징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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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써봤자 아무소용없습니다. 윤리위원회에 글을 쓰세요 저는 이미 썼습니다
청원해봐야 징계 관련된것은 절대 승인안해준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