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가 명품백 주던날 대기실에 앉아서 명품쇼핑백 들고 기다리던 사람들.
이것도 뇌물주러 온 사람이라는 의혹제기에
김망신을 향한 개검들의 충성심 가득한 헛소리와 조선의 정신나간 기사
‘디올백’ 목사 “쇼핑백 청탁 더 있다”더니...서류 든 행정관이었다
조선일보 이슬비 기자 2024. 7. 7. 19:28
대통령실 행정관들이 김망신에게 보고할 서류를 명품쇼핑백에 넣어 온것이라는 것.
몇달 쥐고짠 내용이 이거네요.
부속실도 없는데 부속실 보고래요.
댓글
둔갑술의 대가 기무건희 호위무사 개검합창시부림 :
조오또 아리마생 이마까라 사리마다
개와대 행정꽈니데쓰~~
해명이 더 기괴스럽네요
문자 읽씹도 그렇고
이 정부는 해명이 더 일을 키우네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호미로 막을 거 가래로도 못 막고
안 되면 뭉개고 윽박지르고
극우 30%는 믿고 ㅉ
아휴~~~ 기도안차게 돌아간다.
이러면안되는데..
모든게 성형조작인 쓰레기가
그깟 명품빽 몇개는 장난도 아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