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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거운 김건희-한동훈 '문자 읽씹' 공방, 여전히 의문투성이
정승혜 luxmundi@mbc.co.kr 2024. 7. 8. 11:52
325회 카톡 주고받는 사이는 무슨 사이 인 거니
사랑하는 사이 인가 아니면 명령 주고 받는 사이인가
휴대폰 비번이나 까고 무슨 짓이든 하는 게 맞다.
김건희는 지금이라도 수사 받으러 가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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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전대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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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고한 사람의 글은 이후 못 보게 해놓은 것은 무슨 횡포냐
내 글이 왜 안보이나 안올라가나 해서 아무리 물어도 대답이 없고 왜 그럴까 이리저리 찾아 봣더니 내 글을 내가 신고한 것처럼 해놨네 햐~ 그러지마라
법정기한 못 지킨건 우원식 당신때문이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왜 상정 안하는데 짜증.
우라질 우발놈의 인간 또 우발놈의 짓거리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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