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에서 당대표가 부재중이거나 위기상황이 닥칠때마다
벌어졌던 이벤트가 있었다
김어준이를 필두로, 다수의 스피커들은 차기주자를 언급했었지
마치 당대표가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차기주자를 내내 언급했었다
우여곡절 끝에
놀라운 성과를 거머쥔 채로 22대 국회가 열렸으나
21대와 마찬가지로 골때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당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에 이룬 업적의 후광으로
그 자리에 김동연이가 오를 수 있었음에도
똥파리의 수장 '전해철'이와 손을 잡고 난센스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갈라치기의 끝판왕이자
개원 이후 줄곧 땡깡만 부리고 있는 '조국당'과
총선에서 당선된 이들의 행보는 어떠한가
그 때의 그 스피커들은 또 어떠한가
평산책방의 문재인이는 또 어떠한가
당대표를 사수하고 나아갈 수 있게 길을 터주는 이들은
오직 '당원'과 '지지자' 뿐인가 싶구나!
;){kind=link}
댓글
맞습니다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