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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정지역 언남지구(경찰대) 졸속개발 사례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의 억울함을 증명하라!!!

  • 2024-07-07 14: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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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어느 시장이 개발사업자에게 개발부담금 5,503억이나 부담시켜 시민에게 돌려주었나? 

역대급 실적에도 성남시민에게 엄청난 손해를 끼쳤다며 검찰은 성남시장을 배임죄로 기소를 했다. 

피가 꺼꾸로 솟는다.

 

용인에 어떤 시장은 언남지구(경찰대) 개발사업에서 개발부담금으로 1,000억정도를 얻어냈다고 자랑스럽게 언론플레이 하는데 성남 대장동 사업개발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실적인 것이다. 

그렇지만 황당하기짝이 없는 검찰 논리를 대응해본다면 용인시장은 당연히 배임죄로 기소되어야 한다.

대장동 개발사업의 억울함을 용인정(이언주의원 지역구) 지역 언남지구 개발에 빗대여 충분히 공론화하고 풀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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