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노무현?
전투형 노무현?
다 멍멍이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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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트친중에 '정의를 위하여' 가 있었는데
둘이 티카따카하던 사이였다.
둘의 지문을 분석해 보면 닮은 구석이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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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다시피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패륜적
언사로 고발까지 당했었다.
트위트 본사의 비협조와 피고발인측이 공유폰이라
사용자를 특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여 현재 기소중지 상태다.
경챨은 정의를 위하여 계즹주가 혜경궁김씨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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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고 있잖은가?
가당찮은 개 소리들을 당장 멈추라.
죄값은 꼭 치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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