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당원이 원내부대표 사퇴, 탈당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저는 국회의원도 사퇴하면 좋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팔고 무임승차로 배지단 뒤 바로 당론을 어기다니 이는 유권자를 기만하고 배신하는 행태입니다. 이게 결코 원내부대표를 사퇴하고 될 일이 아닙니다.
이래서 국회의원에도 주민 소환제가 필요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유권자를 기만하고 사기 치는 인간은 주권자가 불러내 의원직 박탈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국회의원 주민 소환제를 입법화하십시오.
유권자를 대리해 국회로 보내졌는데 시작부터 배신을 때린다면 곽상언은 이미 국회의원을 맡을 자격이 없습니다.
곽상언은 소신을 마음껏 지키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세요.
저는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승인대기중인 곽상언징계청원
곽의원을 나무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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