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이 처음 등장했을 때에
이 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던 사람이 얼마나 됐을까?
그냥 변호사하는 사람이 국회의원 한번 해볼려고 나
온
이름도 생소한 장삼이사가 아닐까라고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했을 을 것이다
그런데 노무현 사위라는 타이틀을 보면서 사람들은
열화와같이 지지를 보냈고 당선시켰다
하지만 노무현을 팔아 국회의원 되고 나니
노무현의 정신에 비수를 내리꽂고 노무현을 배신한 것이다
사람사는 세상을 갈망하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용서할
수도 없고 용서해서도 안된다
사람사는 세상의 민주시민들이 당선시킨 패륜아 곽상언
은 국회의원을 반납하고
정치에선 당장 떠나라
곽상언...청문회 때..
패륜아 곽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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