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이 기권과 반대는 다르다는 국힘식 헛소리와 자신이 인정하지 않는
사안에는 당론을 따르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다.
굥건희, 검찰과의 전쟁을 앞둔 민주당의 기강이 벌써 헤이해졌다.
반대의견있으면 당내 토론과정에서 피력하고 공부가 덜되었으면
동료의원에게 물어서 이해하면된다. 그 후 정해진 당론은 따라야
당내 민주주의가 바로서는거다.
내맘대로 할거면 왜 당원에게 표를 달라했나? 왜 민주당에서 의원이 되었나?
앞으로 당론을 어기는 의원은 컷오프 시켜야한다.
당론을 어길거면 정치생명을 걸고 행동해야한다.
허수아비 당론을 가지고 어떻게 윤석렬을 탄핵하고 검찰을 해체하나?
곽상언은 착각하지말라. 너 맘대로하라고 당원들이 뽑아준게 아니다.
당론어기고 소신대로하고 싶으면 무소속으로 나가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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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안타깝고 불쌍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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