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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국회 개원을 하지 않은데 대한 직무 유기 죄를 물어 처벌하라"

  • 2024-07-05 13: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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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 정 사상 있을 수 없는 국회 개원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스스로 국가 최고 책임자를 포기 한 거나 마찬가지며 또한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도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고 보이콧 시킨 것은 국회의원을 스스로 포기한 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헌법과 국회 법에 의해 강력한 처벌로 다스려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 항에 의거 다수 국민의 대표인 더불어 민주당의 다수 국민의 권리를 행사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인 만큼 주저 하지 말고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무시한 죄을 물어 국가 최고 책임자로서 부적절 행위 탄핵 법안을 국회에 상정해서 탄핵 소추를 묻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 한다. 

세상에 이런 국가 책자가 어디 있단 말인가. 이게 사소한 일로 덮을 일이 아닌 국민을 무시한 대 죄  중에 이보다 더 큰 죄가 없다 할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은 이런 것을 바로 잡지 않고는 국민들로 부터 신뢰를 얻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무능한 무능하고 바보 나라로 역사에 영원히 남으며 전 세계인들로 영원히 바보 국민들로 나무람을 받게 된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이번 22대 국회 개원 날 개원 식을 천재지변이 일어 나지 않은 이상 개원식에 국가 최고 대통령을 비롯해서 삼부 요인 국회의원과 내 빈 모두 참석해서 앞으로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위해 자신들의 어떻게 해야 올바른 정치인으로서의 논하는 자리가 돼서 국민들로 부터 환영 받는 국회 개원 식이 돼야 하는데 이런 국민들의 기대를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 당의 현 정부의 권력을 앞세워 독선과 독재로 국민의 바라는 기대를 짓 밟고 무시한 행위는 다수 국민들은 절대 용납 할 수 없다.

더불어 민주당은 다수 국민의 대변자임을 잊지 말고 국민을 무시한 행위에 대한 즉각적이고 신속하게 지도자 자격 박탈을 위한 탄핵 안을 국회에 발의해서 단독으로 통과시켜 국민 다수의 대변자의 무서움을 보여 주지 않으면 앞으로 계속 이런 잘못된 독자적 행위를 발생 안 시킨다는 것을 누가 보장 하겠는가"

이번 기회에 이런 잘못을 바로 잡는 계기를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 다수 국회의원들을 만들어 준 것은 이런 잘못을 저지를 때 더불어 민주당의 바로잡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좀 똑바로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라는 것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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