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우원식 의장은 7/2일 본회의 개회 시간이 14:00 이었는데, 1~2시간 늦게 시작한 이유가 뭘까요?
- 국힘당에서 출입문 부근 복도를 점거하고 있어서 그런가요 ?
- 민주당과 국힘당 간에 합의 (또는 협의)가 안되어 있어서 그런 것 인가요?
Q2) 민주당 김병주 의원 께서 한덕수총리 에게 질의시 사회를 보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주호영 부의장께 의사봉 넘김)
- 갑자기 출장 갔나요? 아니면 급하게 화장실 갔나요?
- 22대 국회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쉽사리 의장석 자리를 비웁니까?
- 도대체 !!! 어디로 ??? 왜 ???
나름 이유는 있겠으나, 자리(의자)는 함부로, 쉽사리 비우는 게 아니라 봅니다.
가장의 자리고, 사장의 자리고 , 회장의 자리 입니다.
- 쉽게 가지 마십쇼! 쉬운 자리, 가벼운 자리 아닙니다. 아주 중요한 자리 입니다.
- 국회의장 자리 가벼이 여긴다면... 다른 분께 넘겨주세요. 진심입니다.
- 매우 중요한 자리 입니다. 심지어 수술대 올라가지 않는 한, 함부로 내주지 마세요.
PS) 경기도 오산거주 당원입니다.
군복무 전.후 줄곧 민주당 지지한 자랑스런 국민입니다.
제발~ 국힘당과 협치(합치) 타령치 마십시요. 법대로 하세요.
일반 국민들은~ 빵하나 훔치면 절도로 넘어갑니다. 이게 법 아닌가요?
힘없는 국민들은 군대 가고 , 누구는 힘(=돈, 권력) 있어서 부동시로 군대 면제고,
얼마전 법사위장 정청래 의원에게 군대는 갔다왔냐고, 나불거리고.... 그럼... 용산 윤통은 군대 갔다왔나요? 부동시? 당구 500?
이런 시부랭 어법이 통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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