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 힘 당 국회의장 인가 의문이 들 정도다. 아니 국회법에 의해 다수 국회의원 당의 국회의장을 맡는 것은 상식적으로 다수 의석을 갖은 당에 입법 처리를 잘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다수 당 국회가 국회의장을 선출 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 하러 다수당 국회의장을 맡는 것인가 삼적 동자도 웃을 일이 아닌가 뭣이 국회의장은 중립이어야 한다면서 다수당 입장을 반영 하지 않은 다면 왜 다수당이 국회의장 맡을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생각 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다수 당이 국회의장을 맡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주주의 원칙을 보장하기 위함이 아닌가 그래서 국민의 지지를 박고 국회의원 수를 많이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지 않은 다면 국회의원 수가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분명히 말 하건데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다수결 원칙에 의해 모든 제도가 만들어 진다는 원리를 직시하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의원 다수결로 모든 입법의 처리가 되도록 국회를 운영을 제대로 하는 것만의 국회의장의 의무며 책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국회의장은 더불어 민주당에서 만들어 낸 국회의장 임을 망각 해서는 안된다. 만에 하나 국회를 국민의 힘 당에 유익하게 국회의장의 직권을 남용 한다면 많은 국민들로부터 비난과 사퇴 요구가 빗발 칠 것이라는 것을 명심 하기 바란다. 그리고 주재와 분수를 모르고 국민을 배반한 국회의장으로 남는 다는 것도 잊지 말기 바란다.
댓글
중립이란 극중주의가 아니라
헌법적 중립을 의미한다.
우원식이 뽑은 의원들도 다음엔
공천에서 배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