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의 적대적 양극화는 더불어 국민 간 적대적 분열과 증오를 키우고, 이미 적대적이 된 이상 보복적 정치와 국민들도 함께 상대를 증오하면서 불신사회가 팽배해지고, 불신은 결국 신뢰감을 잃어 사회 혼란과 불안을 야기한다.
정치인 선동은 갈수록 더 국민 간 편 가르기 하고 줄 세우기 하면서, 경제적 문제 및 한국의 지정학적 문제와 함께 불안감은 확대되고 피해의식이 잠재 돼, 부득이 정치 보복적 ‘복수혈전’은 반복 될 것 같고, 복수는 복수를 낳기에 결과는 비극적 결말로서 국가 존망을 국민이 걱정하게 된 상황 ....
친일청산 못 한 한국은 ‘친일기득권카르텔’이 고착 되고, 한국에서 지금도 정치 교육 경제 언론 등에 막대한 영향력과 지배권을 가지며 보수적 특권의식으로 유전되고 있어, 아직도 자주적 독립국으로서 국가관이나 정체성을 정립하지 못 하고, 식민지 사관 유지 시키려는 보수와 이를 타개하려는 의식은 충돌하고, 불안전한 사회에서 더욱 이기적 심리는 강화 돼, 보수 및 기득권자들은(정치인 포함) 더욱 탐욕하게 되고, 특히 한국 정치는 정치의 고유 이념이나 목적보다 권력을 위한 수단이 돼버려, 정치가 더욱 사회 혼란을 유발시키는 주동자가 돼 혼란을 불식 시키지 못하며,
한국에서의 ‘보수’는, 보수의 정통 이념과는 상반되게 이기적 권력 수단으로 정치를 이용하면서, 이중적으로 국민들을 보수 이념으로 속이고 세뇌시켜 맹종적 성질로 만들어 이용을 한다.
보수는 맹종적인 단순한 성질의 국민 선동해 종교적 선과 악 개념으로 상대를 악마화 시켜가며, 극우 파벌이 선이라 여기는 맹종자들은 종교적 신념으로 상대를 적대시하기에, 사회적으로 매우 위험한 범죄적이고 병적 증세로서, 보수의 이념인 안정과 자유를 파괴 시키는 증세를 합리화 시키려고, 보수 정치는 진보가 안정과 자유를 파괴 시킨다며 체제 유지를 위해 척결 대상으로 만든다.
극우 파벌 형성해 편가르기 정치하는 한국 보수 정치로 인한 폐해는 특히 발전을 저해하며, 모든 것은 상대적 진행하는 순리를 역행하며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보수의 전통 미덕인 존경과 배려를 퇴색 시켰고, 도덕과 양심도 의미와 가치를 상실하게 만든다.
특권 유지를 위한 수단은 불가분 상대적 진행하는 시간을 역행하면서 진보적 변화를 거부하고, 이기적 탐욕 수단으로 정치를 이용하며 정치는 권력을 위한 수단이 됐으며, 한국에서 지배적인 권력은 보수만의 특권이란 아집에 집착하고, 전통 보수의 안정과 평화의 가치를 스스로 배신하면서, 이기적 권력 기득권 우선하는 한국 정치로 나라와 국민들을 망치는 주범이 됐다 !
모든 것은 상대적 진행으로 변화를 하는데, 이를 수용하지 못하는 한국 보수의 특권의식은 부득이 진보와 적대적 충돌로 계속 이어지고 반복되며 누적돼 폭발 직전으로서,
특히 한국 정치는, 그 목적을 파괴 시키는 권력을 위한 투쟁으로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승리를 해야만 되는 ‘전쟁’적 대결로 변질 돼,
선거에서 패하게 되면 보수는 ‘피해의식’에 빠지게 되는 아이러니 증세를 보이며, (운동선수가 경기에서 패했다고 피해의식을 가지지 않지만, 직접적인 자신의 이익을 침해 당하고 부당하게 착취 당했을 때 발생되는 피해의식은 적절한 합의나 보상 없이는 보복적 감정을 키우게 되면서, 공정한 경쟁이 아닌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승리를 위해 ‘전쟁’과 같은 수단만 강구하게 된다.)
실재로 보수 정치권이 진보측에 패하면 권력을 갈취 당했다 여기게 되고, 그러면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다시 권력 쟁탈전을 벌이며,
현행법의 허점 이용 탈법적 법 남용과 비열한 정적 죽이기 수법 동원하고, 그지근성 앵벌이들까지 동원해 여론을 조장하여 더욱 탐욕적 권력 수단을 강화 시키며 정치가 아닌 ‘전쟁’을 벌인다.
이는 분명 보수의 가치를 왜곡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한국 보수는 현재 기득권 유지를 위해 과거에 종속 되고, 발전과 변화에 수동적이면서 자신의 기득권을 우선하며 지키고 유지하기 위해 이기적인 성질을 발달시키면서, ‘사회적인간’ 사회를 파괴 시키는 이기적 탐욕만 발달시켜 스스로 ‘보수’의 근본 이념과 가치를 파괴 시킨다.
보수 정치인들의 이중적인 보수 이념 남용으로 국민 간 편 가르기와 파벌 정치는 대한민국 자체까지 파괴 시킬 것이다.
특히 현 정부 들어 탈법적 검찰권 남용 수단은 비열의 극단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민들에게 현행법 신뢰를 할 수 없도록 만들면서 법치를 강제하고 있으니, 국가에 부정적 인식만 키워주면서 누가 애국하고 상대를 배려할 수 있는지 ?
이 원인은 분명 국민과 무관하게 정치인의 이기적 권력 투쟁과 남용할 수 있는 현행법에서 시작 되지만,
정작 입법부 정치인들 법 개정은 자신의 선거에 이익이 되는 것 외에는 외면을 한다.
진보라는 민주당 국회의원들 다수가 진보의 이념 배신하고 불공정한 법 개정보다는 선거 자체와 ‘보수적권력기득권’ 우선하면서, 자신의 권한 남용을 위해 무책임을 허용하고 ‘남 탓’으로 일관하는 정치인들 너무 많고,
이율배반적인 진보 팔이 정치인들로 인해 보수의 농락 대상이 되며, 진보 자체를 욕되게 만든다.
결국 그 폐해는 진정 진보 이념과 가치를 파괴 시키고, 발전을 저해하는 보수와 동급으로서 정치 전반에 불신을 양산하고,.
그 후유증은 결국 국민과 국가의 몫으로 전가 되고 ....
이미 국민적 정치 불신과 함께 국가에 대한 자긍심이나 애국심은 상실 돼, 편가르기로 국민 간 및 지역 간 분열에 더하여 좌 우파로 적대적 분해시켜 불신과 불안만 가중되고 있는 대한민국 !
진보나 보수를 떠나 정치가 보수적인 이기적 권력 수단으로 이용되고, 진보라면서 보수적 권력기득권 우선하니 보수는 당연히 부도덕한 진보를 농락하게 되고, 보수의 이중적인 이기적 권력 탐욕은 도리를 넘어 탈법적 권한 남용을 일삼으니, 정치는 사라지고 권력 투쟁에 국민들 끌어들여 편가르기와 줄세우기로 국민 간 적대적 분열을 조장하는 한국의 정치 ....
특히 한국 법은 구태하고 보수적인 과거적 성문법으로 사적인 ‘남용’을 가능케 하여 결국 허용하고 있는 법으로,
개인의 ‘양심’과 개인의 ‘자유심증주의’ 판결권 및 인권보호를 위한 ‘객관의무’나 권한 남용 방지와 신뢰의 근간인 약속으로서 ‘책임’에 대한 상벌 조항은 없으니,
한국 현행법은 권한남용을 해도 책임질 일 없고. 탈법적 인허가권 남용해도 책임 전가 시키면 되며, 안전관리 책임은 꼬리만 자르면 되니, 권한을 남용할 수 있도록 법이 허용해주는 나라에서, 특히 보수의 이기적 성질은 남용 수단을 위해 권한과 이기적 권력을 위한 정치를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현행법이 됐고, 이를 입법부 정치인 들 알면서도 개정하지 않는 이유 역시, 보수적 권력 수단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으며,
특히 진보 팔이 하는 민주당 국회의원은 더 이중적 비양심으로 지탄 받아도 싸다.
한국 현행법이 구태한 과거 성문법이라 사법고시 대비 공부를 하면서 보수적 사고로 성질이 형성되고, 더하여 보수적 법조인 출신들 정치를 하면서 더욱 이기적 권력 수단으로 정치를 하니, 남용할 수 있는 법은 옳고 그름보다 이익 우선하는 수단이 됐으며, 기술적 법 남용 수단만 발달시킨 무소불위 권한은 사람을 오만하게 만들었고,
특히 현 정부의 법 남용을 통한 이기적 탐욕 수단으로 정치하면서, 국가 위기와 국민들에게 극단적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국민들 절망하게 만드는 현재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현행법 문제는 외면하며, 권력을 위한 정치를 우선하고 국민들 편가르기 선동으로 적대적 분열 야기하니, 정치 보복 반복 되며 정치 혐오를 키우는 한국 정치 ....
한국 정치는 정치이념을 넘어 오직 편가르기로 좌 우파 파벌만 존재하고, 편가르기로 파벌 전쟁만 야기되고 있다.
전쟁은 승리만 우선하는 수단으로서 언제나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되는데, 상대 당을 전쟁 대상으로 여기면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복수’로 여기는 혈전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게끔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사실 보수가 권력 쟁취하면 현재와 같이 비열한 수단으로 정적 죽이기 공작 계속하게 되고, 이유로 당연한 권력을 찬탈 당했다는 ‘피해의식’에 잠식된 감정은, 상대를 오직 정적으로서 척결 대상으로만 여기는 한국 보수정치인들의 오만한 성질에서 비롯되고,
진보 측에서는 그나마 직접적인 숙청보다 개혁 및 탈법 자 방지 명분으로, 제도개선을 위해 이기적 권력 기득권과 싸우게 되지만,
실제 진보를 지향한다는 민주당 정권에서 한 번도 진보적 개혁을 확실하게 실천하지 못하면서, 특히 문재인 정권은 기득권 보수와 싸움만 벌여놓고 무책임하게 보수적 권력기득권에 안주하니, 정치를 더 불신하게 만들면서 진보를 더욱 농락할 수 있게 만들고, 피해의식 보수 권력에 농락 당하게 됐다. 그 피해는 모든 진보가 당하고 ....
갈수록 자본수직사회 고착되며 이기적 사회 우선하게 되고, 더욱 상대를 배척하게 되면서 더하여 정치가 편가르기 선동하니 긍정적 타협이 불가 한 사회가 됐고,
기득권자 및 정치인은 자신의 권력 남용 행위에 대한 반성보다 복수혈전과 더불어 앵벌이들 이용 여론 조장과 함께 국민 간 적대적 패권 전쟁으로 보복적 복수가 반복된다.
현 상황은 누구의 탓인가 ? 이미 내 탓으로 감내할 수 없는 형국이 됐다.
내 한 몸 희생해서 해결 될 일이라면 희생할 수 있건만, 희생도 사회적으로 객관적 응원 세력이 있어야 효과를 낼 수 있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될 수 있지만,
이미 공권력은 너무 비대해지고 막강하며, 수직 사회가 형성 돼 약자들은 소모품이 되어 희생의 가치가 퇴색 됐으며, 편가르기로 적대적 양분 돼 과거처럼 전 국민적 공감을 얻지 못하고, 반면에 여론은 의도적으로 권력에 아첨하는 앵벌이들이 조장 앞잡이 짓 영광스럽게 여기며 왜곡하니,
이 모든 원인이 남용할 수 있는 현행법과 보수적 정치권력에서 발생이 됐는데,
국민적 저항만으로도 사실상 해결이 불가능 해지고 있다.
정치인에게 권리 일부를 위임해준 일반 국민들은 이제 선거용 소모품이 돼, 한사람 희생한 들 ‘자살’로 치부되고,
이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헌신적 희생을 한다 한 들, 이미 현 정부와 보수 기득권자는 이재명을 범죄자로 낙인찍어 놓고 있어, 피살이 돼도 오히려 사필규정이라면서 정치적 승리로 왜곡할 상황이 됐다.
즉 이미 너무 적대적 분열이 팽배하고 적대적 편가르기로 분류 돼 있어, ‘전쟁’의 목적과 같이 오직 승리만 요구되는 상황으로 전개 되는 위기의 현실에서,
개혁을 승리로 이끌 야당이 절실 ....
분명 망해가는 대한민국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야당에도 존재 하는 것으로,
근본적으로 현행법 개정하지 못하고 보수의 이기적 권력 남용과 지정학적 불안을 극복하지 못 한다면, 먼저 스스로 자멸하고 전쟁터로 이용 될 것이고,
민주당 입법부의 역할이 현재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국으로서,
현 정부의 실정으로 오히려 개혁의 기회를 확실하게 제공해주고 있는 현재가 마지막 기회라 여긴다.
민주당이 정치적으로나 정치 신뢰를 회복시킬 수도, 반면에 현 정부와 함께 회복할 수 없는 정치에 대한 불신만 키우며 타도 대상이 될 수도 있는 현재,
진정 진보적 의지로 보수적이고 이기적 권력 수단의 정치가 아닌, 최소한 ‘옳고그름’이 사회적 기준이 될 수 있는 제도를 위한 현행 법 개혁과 함께,
진보적 정치 이념에 기반 한 창의적 실천력으로 미래를 창출하고 희망으로 국가와 국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나라를 위해 헌신적 혁신을 ....
망한 뒤에 후회는 죽음에 이르는 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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