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이런 저 속어를 사용하며 많은 당원들의 말을 소수 극성 당원들이라고 왜곡하며 전체 당원을 모욕하는 무분별한 더불어 민주당 인사들의 있는 것을 보며 참으로 한심스럽기 그지 없다. 분명 저들의 만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하는 말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말인가 의아해 한다. 일부러 고이 적인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진 자들의 자신들의 살아 남기 위한 최후의 발악으로 밖에 들리지 않은 다.
보라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어느 나라 어느 당이나 당원과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안 듣는 나라 당이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저 나는 바보로서 당에서 쪽겨나려고 이런 말을 입에 담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것 밖에 안 들린다. 상식 있는 사람들이라면 설령 소수 당원이나 지지자가 하는 말이라 할 지라도 심중히 받아 들이고 심중하게 생각 해 볼 말이라고 해야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극히 정상적인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당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충 정 어린 말을 왜곡하고 모욕적인 저 속어를 써서 개딸들 극성 소수 자들의 말이라고 깎아 내리려는 자들 도저히 이해가 안되며 용납 할 수 없다. 그래서 말 한다. 같은 당 같은 식구들의 말을 하는 자들은 같은 당에 남아 있기를 싫어 하는 자들로 밖에 볼 수 없다. 어찌 이런 자들과 같이 희노 애락을 같이 할 수 있겠는가?
차라리 반대 세력들 같으면 반대 세력들이니까 못 되게 하기 위해 왜곡 할 수 있다. 하지만 같은당 자들이 이간질 시키며 폄하 하는 말을 쉽게 하는 자들 그대로 나둬서는 당에 손해만 있지 이득을 얻을 수 없는 자들임을 분명히 해서 더불어 민주당에서 출당 시켜야 맞는 것이다. 생각해서 즉시 출당 시켜줄 것을 요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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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감!!! 대다수 당원뜻을 마치 극성당원들의 뜻인냥 왜곡하는 것도 그렇고
개딸을 일베와 동일시 하며 폄훼하는 짓거리는 '천원짜리 당원'이라 멸시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누구든 가장 해서는 안되는 짓거리가 당원들 모욕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멍이가 개딸이라 불러서 그래 부르는데,
개딸을 개딸이라 부르지 말라니,
길동이 아부지도
길동아 이제 아부지라 불러라 했거늘.
이제 프레임설계 작업이 먹히는 시대는 지남
설계치는 놈들을 따라가면 그 실체가 보입니다
결국 무엇을 노리는지 뭘 원하는 지 드러나게 되죠
짜증이야 나겠지만 냉정하고 집요하게 파고드는게
그 들의 실체를 드러내고 쪼그라들게 만드는 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