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의 정치인은 팬덤의 눈치를 보느라 오버액션을 하고 있다.
마치 점령군처럼 고함치고 윽박지르는 정치는 혐오 정치다.
이명박 시절의 당시 부천 출신 여당의원 이0철 이든가?
야당 민주당과 원내 협상할 때에 했던 말이 지금도 떠오른다
"아니꼬우면 정권을 잡든가... 그것을 보면서 개 쌍 욕을 했던 적이 있다.
지금이 입장만 바뀐 격이 아닌지...
그것만이었을까? 시흥시 출신이던가 소설가 출신의 김0신 의원이라는 자가 김대중 대통령의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버려야 한다고 했다,
이것이 혐오정치다.
아무리 국회 1당이라 해도 품위 있게 해야 국민이 다음 정권을 넘겨 줄 수 있다.
국회의 야당을 몰아 세울 땐 무식하게 완장 찼고 목소리만 큰 놈이 이긴다는 식의 모 위원장 처럼 해서는 국민의 눈쌀이 찌프린다.(개딸들은 칭찬하지만..)
이것이 혐오정치다.
차라리 개 딸들이 찍어대는 박찬대 운영위원장 처럼 최대한 인내하고 인내하면서
이끌어 나아가야 한다 시청자는 안다. 누가 능력 있는 정치인인지를...
윤석열 정부와 국힘당의 불법부당을 국민의 눈을 속일 수는 없다.
지금 윤석열과 국힘당이나 이재명과 민주당이 다를 바 없다.
두 열차가 마주 보고 달리는 격이다.
품격이 있는 정치, 상대방을 인정하고 꾸짖되 국민의 입장에서 해야 한다.
분풀이 하듯, 양아치가 상대를 제압하듯 해서는 않된다.
그래야만 흠결이 많지만 그래도 이재명이 대권을 잡을 수 있다.
품격있는 정치를 보고 싶다.
댓글
국힘 위장가입자 빈뇌야
상대가 깽판으로 일관하려고 하는데
젊잖하게 하면 운영위원회 꼴 난다
그러면 국회는 계속 파행될거고
그러면 총선에서 심판한 국민들은 더 분노하게 될거다
그것이 룬석열 탄핵 청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다
뇌가 비어서 모자라면 그냥 조용히 입 다물고 있어라
룬석열 같이 무식힌 놈이 신념을 가지면 나라가 망하는 것과 같다
너도 아는체 이런 거 하지 말고 입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ㅉ
정의..
아직 보건소장한데 발견이 안되었구나.
보건소장 직무유기다.
빨리 발견되어 치료받고 새사람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