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민주당에만 유독 엄격한데 언론인가 ? 열론인가 ?

  • 2024-07-02 04: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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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수막 구호는 이렇게 정해 봤습니다.

" 민주당에만 유독 엄격한데 언론인가? 열론인가? " 라고 말입니다

여기에서 표현한 '열론'이란 병자, 열불난 환자 그런 뜻입니다.


우리 민주당이 썩 잘해나가고 있진 못합니다.

윤석열정권의 악랄한 독재와 국가허물기통치로 국민들의 생활이 허물어지고 있으며

민주주의는 내동댕이쳐졌으며 자유와 인권도 파괴되었습니다.

국가안보는 북한의 또 다른 남침을 유도하는 원인을 윤석열정권이 제공하고 저질렀습니다.


또 윤정권은 우리 한국이 유럽과 동맹이면서도 유럽의 생사가 달린 우크라이나전쟁에서 한국은 우크라이나전쟁을 모른 척 

수수방관하며, 강력한 군사장무기제공을 통해 유럽의 안보위기 해결을 돕지 못하는 등신짓만을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탄핵 국민청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수일내에 수백만명의 국민청원숫자를 기록하리라 예측됩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 민주당 지지율 좀 보십시요,  실정과 자멸의 짓만 거듭하는 국민의힘과 우리 민주당의 지지율이 엊비슷합니다

당연히 한국언론이 이재명민주당에 비판적이며 비우호적이라서 그럽니다.


물론 이에대한 책임은 당대표 이재명에게 있습니다.

이재명씨는 무려 4개의 재판에 끌려다니는 신세인데도 또 다시 당대표하겠다고 저럽니다.


윤정권과 국민의힘의 국가파괴통치에 제대로 한번 저항도 못하고 있는 이재명 당대표체제입니다.

약점이 너무 많이 잡혀 있으니 언론 앞에서 국민앞에서 옳은 소리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면서 민주당을 이끌겠다고 저럽니다.


한국언론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재명대표가 차기 대선에 출마하더라도 대통령에 당선 못되리라는 현실을 말입니다.


그렇다고 국내언론이 잘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무조건 윤정권의 실정을 덮어주고 가려주기 바쁘고  오로지 민주당에 손가락질하기에 바쁜 기사만을 신문기사로써 도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정권의 수준은 초등학생수준입니다. 고교생, 대학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한국경제가 다 망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오로지 수출이 일본 수준에 맘먹는다는 식의 신문기사....

한국수출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리라는 신문기사....

조선업이 호황에 들어갔다는 식의 신문보도....


일본경제를 한국이 따라가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어쩌면 절대 일본을 못따라가거나 앞지르지 못할 겁니다.

일본의 최근년도 국내총생산규모는 4조3천억달러로 세계 4위권이고 한국은 세계 13위권인 1조6천억달러 규모입니다.

더구나 한국의 인구는 약 5천만명으로 일본 인구 1억1천만명의 절반수준도 못됩니다.


마치 일본경제를 한국이 앞질러 나가고 있다라는 환상과 망상을 언론사들이 국민에게 반복 주입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을 망하게끔 이끌고 있는 윤석열정권과 보수우익들 그리고 이에 한 번 저항도 못하고 옳은 소리도 못내고 있는 

이재명체제의 민주당,  그들을 더욱 활개치게끔  정신나간 신문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한국언론사들....

국가가 총체적 망국의 수렁에 빠져있습니다.


필자는 과거에 조선일보와 매일신문에 수차례 칼럼을 기고한 바가 있으며 

인터넷신문에 경제칼럼을 연재하였으며 아주 오래전 시민기자생활도 했습니다.

한국의 언론사들 이러식은 절대 안됩니다. 언론이 언론다워야지요....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 그리고 앞으로 대한민국... 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망해가고 있는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멸망만은 피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현수막 구호로는

" 민주당에만 유독 엄격한데 언론인가? 열론인가 ? " 라고 정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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