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보자면 다 썩열이 눈치꾼
들이 로구나 참 도토리 키재기
로다!
후보자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고만고만 또래 비등비등 맞수
경원 상현 속내는 윤심 바라기
썩열이 척지면 자뻑 자살행위
2명 썩열이 앞에선 굽신굽신
돌아서면 시침 떼고 절레절레
원희룡은 물색없이 썩열 두둔
창윤 족보 시조라며 자화자찬
한똥훈은 윤썩열과 살짝 차별
화 하는 것처럼 냄새 풍기면서
나름 참신성을 보이려고 생쇼!
아서라! 똥훈아! 그래 봤자다!
넌 영원한 꼬붕이요 꼭두각시!
총선 참패 장본인이 철판 깔고
덜떨어진 잔大가리 굴리지 마!
언제까지 국민 속여 먹을 심산
이제라도 무릎 끓고 석고대죄
나라 망친 사이비족 쫓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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