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 구호를 이렇게 정해봤습니다.
" 민주당은 한국인에게 일자리를, 국민의힘은 외국인에게 일자리를 ! " 라고 말입니다.
과거 십수년간 연간 외국인노동자수입은 연간 4만명에서 5만명대였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정권들어선 급증을 해 올해 무려 16만명이상의 외국인노동자들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국책연구기관과 경영자총회에서는 노동력이 부족하니 무조건 외국인력을 국내로 수입해야한다고
오래전부터 아우성입니다. 현재 그들의 주장대로 하고 있는 겁니다.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
우리나라에 일자리가 넘쳐납니까?
여러분들이 사시는 곳엔 일자리가 남아돌고 인력이 부족합니까?
보수우익세력들은, 윤정권은 일자리는 남아돌고 노동력이 부족한것으로 현실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일자리도 부족하고 노동력도 부족한 이중결핍경제를 앓고 있습니다.
일자리도 부족하고 노동자도 부족한 현상....필자는 이를 가리켜 '이중결핍경제'라고 명명 했습니다.
우리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들은 " 한국경제의 현실이 일자리도 부족하고 노동력도 부족하다"고
판단을 하셔야합니다.
과거 90년대까지만 해도 연간 경제성장률 7%는 달성을 해야만 연간 신규고졸자, 대졸자노동력과
퇴사자들에게 일자리를 줄수 있다는 경제개념이 너무도 확고 했습니다.
현재 연간경제성장률 2%대입니다. 그것도 잘해야만 아니면 1%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합니다.
저 보수우익세력과 윤정권은 정말 우리 국민들을 모두 거지꼴로 만들려고 아주 작정을 한것입니다.
일자리도 부족하고 노동력도 부족하고 이중고를 겪는데 대한 해법은
남녀청년층과 여성들의 제조업취업과 지나치게 많은 자영업자들에게 취업의 제공 그리고 노년층의
노동력 활용 이것입니다.
일본 좀 쳐다 보십시요
노동력부족이 수십년째인데 외국인력수입은 한국보다 더 적습니다.
한국엔 불법체류자들 모두 포함 약 260만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이 국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창출 사업 이런거 아주 포기하고 외국인노동자추방운동을 하라고 하십시다.
그래서 우리 한국인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제공합시다 !
오늘의 현수막 구호는
" 민주당은 한국인에게 일자리를, 국민의힘은 외국인에게 일자리를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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