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전쟁준비를 하고 있고, 최전방 부대 병사들이 영정사진을 찍고 유서를 작성한다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알아봐 주십시오. 의례적인 것이라고 병사들에게 설명을 했다는데 영정사진은 의례적이지 않습니다. 유서는 훈련 중 교육 시간에 작성하기도 합니다만. 최근 경찰 및 수도방위부대 편제 변경한 것도 그렇고, 계속 오물 풍선 이슈를 만드는 것도 그렇고, 국민들은 불안합니다. 하야 및 탄핵을 피하기 위해 국지전이라도 벌인다면, 결국 죽고 다치는 건 아깝고 아까운 우리 애들 아닙니까! 이거 민주당에서 알아보고 막아야 합니다. 지금 대표 대행체제 이긴 하지만, 당도 정비를 새로 해야해서 정신 없겠지만, 시간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전쟁 나서 애들 다 죽고 수습하려는 비참한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절대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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