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이재명과 정청래 의원을 보고 그만큼 적극적으로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을 위한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인간은 모두 잘 할 수 만은 없다는 것 잘 아는 사람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선량한 마음이 누구에게 나 다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선량한 마음을 잊고 욕심을 앞세워 나쁜 마음이 자리를 잡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욕심도 인간에게 누구나 다 있다. 그러나 이런 마음을 더불어 사는 인간 세상에 같이 누릴 수 있게 생각하는 인간이 돼야 하는 것이 참다운 인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인간의 지도자로서 지도할 자격이 있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생각 할 수 있다. 그러나 공통된 올바른 양심은 누구나 똑 같은 것이다. 그래서 옳고 그름을 인간들의 판단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알면서도 행동을 다르게 하기 때문에 세상이 온갖 시끄럽고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다.
인간들의 옳은 일에 쉽게 행동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기에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과 정청래 의원과 같이 올바른 일에 행동을 주저하지 않고 잘못을 지적할 줄 아는 사람이야 말로 참다운 인간이다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남의 잘못을 보면서도 욕먹기가 싫어서 못 본체 하거나 모른체 아무 말도 못하는 쓸모 없는 인간이 돼서는 안된다.
더불어 민주당 22대 국회의원들에게 말 한다. 지금까지 보아온 것으로는 더불어 민주당에 적극적으로 일 잘 하려고 하는 국회의원들의 많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소수 의원들은 그저 강 건너 불 구경 하듯이 남이 불 꺼주기 만을 바라며 공은 같이 나누려는 일부 의원들이 보인다. 그런 의원들은 우리 당원들의 눈 여겨 보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박 찬대 원대 대표도 잘 하고 있다. 그 외 많은 의원들 같이 노력하고 있는 것 다 보고 있다. 노고에 감사 드린다. 기왕에 내친 걸음 더욱 더 알차게 노력해 주기를 소망 하며 응원한다.
전당대회...
책팔이가 제일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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