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모두 하나가 되어 이재명 대표를 차기 대통령 만들기 위해 똘 똘 뭉쳐야 한다. 뭐니 뭐니 해도 이재명 만한 인물이 여야를 통틀어 없음을 인정헤야 한다. 그리고 비전도 이재명 대표 만한 국민들의 지지도가 높은 자가 없다.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그것이 올바른 인간이다. 무턱대고 남의 안 알아주는데 자기 혼자 잘 난척 하는 자들은 자멸 행위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 90%가 이재명 대표를 믿고 신뢰해서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더불어 민주당에 제일 신뢰를 얻고 있는 사람이 이재명 이다 라는 것을 부정 하면 안된다. 부정하는 자는 지금이라도 더불어 민주당을 떠나야 한다. 그만큼 이재명을 신뢰 한다는 것이다. 신뢰 한다는 것은 국민을 위해 일을 잘 해 줄 것이라는 뜻이다.
대통령이 되고 나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잘 못 했을 때는 그때 가서 지지자들의 먼저 회초리를 들 것이다. 그전에는 아무도 반기를 들어 서는 안된다. 물론 잘 못 했을 때는 잘 못 했다고 하는 것은 정 당한 것이니까 그런 것 가지고는 나무라지 않는다. 그렇지 않고 아무 잘 못도 없는데 괜히 질투해서 모함하고 비방 하는 것은 당원이나 지지자들의 용납을 안 한다는 뜻이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똑같이 존경 받으면서 공정하고 평등하게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 올바른 마음으로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잊지 말기를 간절히 바라는 뜻에서 말 하는 것이다. 모두 동참 해 줄 것을 소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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