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 구호는
윤석열정권의 자유민주주의, 아니 자살민주주의? 라고 정해 봤습니다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여러분, 자유롭습니까? 민주주의 누리며 살아갑니까?
한국의 민주주의를 잠깐 논해 보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보수우익들은 항상 민주주의라는 세계적인 객관성 권리언어에 '자유'를 떡하니 붙이고는
국가정보원(구명칭 중앙정보부)을 동원하여 국민감시와 시민탄압과 공작을 일삼고 있습니다.
자유시장경제, 시장경제라는 세계적인 객관성 경제언어에다가도 '자유'라는 단어를 떡하니 붙여놓고는 역시 마찬가집니다.
그 '자유'라는 글자를 아무런 글로벌단어에 그냥 갖다 붙여놓고는 감시와 공작 그리고 탄압.....
한국의 민주주의는
윤보선대통령과 장면총리시절, 김영삼대통령시절, 김대중대통령시절, 노무현대통령시절이었습니다.
6.29선언 이후인 노태우시절도 분명 많은 민주주의를 했습니다
전두환시절도 포악하고 악랄했던 박정희시절보다 훨씬 많은 민주주의를 분명 했습니다.
그러면 독재자시절은 어느 시절일까요?
나머니 통치자들의 시절 모두 다 입니다.
이승만,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시절이 바로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독재자와 민주주의자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윤석열이가 미국에 국빈 초청받아 가서 자주 외쳤던 '자유'....
그렇습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자는 '자유'를 국민들에게 줘야만 합니다 그리고나서 '인권'이 뒤따라야하며 그 다음엔 '권리'와 '책임'
그리고 '의무'가 뒤따라야합니다.
윤석열시절.....
국민여러분,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과연 자유롭습니까?
지금의 민주주의는 전두환과 노태우시절보다도 한참이나 훨씬 못합니다.
전두환과 노태우시절이 더 민주적이었습니다. 국민들이 더 자유로왔습니다.
한국의 독재자 대표주자는 역시 박정희 입니다.
전두환시절은 박정희시절과는 분명 대척점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서로 상호간 적대적 관계인겁니다.
그것은 여러가지 사회적인 현상과 법과 제도가 그러한 사실을 충분히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마지막 민주주의 정부인 노무현정부시절 이후부터는
한국의 민주주의는 전두환, 노태우시절보다도 훨씬 못한 실정입니다.
이번 현수막 구호는
윤석열정권이 한국민주주의를 자살시켰다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서 정해 봤습니다.
윤석열정권의 자유민주주의, 아니 자살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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