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윤석렬 정부가 들어 서기 직전 180 민주당은 마지막 일명 검찰의 수사권을 제한 하는 법을 발의 하였다
즉 6대 중대 범죄 이외에는 검찰이 수사를 못하도록 한 법안이다.
그 6대 중대 범죄는 아래 와 같다
1.부패범죄, 2.경제범죄, 3. 공직자범죄, 4 선거범죄, 5. 방위사업범죄, 6.대형참사 "등"
사실 이것 만으로도 사실 검찰의 수사권을 막는 법이라 할 수 없다.
대부분의 범죄는 부패, 경제, 공직자와 관련이 있다.
그런데 여기에 "등" 자를 붙인 인간이 바로 박병석 전 국회의장 현 민주당 상임 고문이다.
등 자를 붙여서 사실상 모든 범죄에 대해 수사를 할 수 있도록 한 장본인이다.
상임 고문은 뒷방 늙은이가 아니다. 그 말 많고 탈 많던 대의원 이기도 하다 그래서 당 대표 선거나 주요 당 결정 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런 박병석에게 민주당 상임 고문 자리가 타당 한거냐?.
최근 20년 전 밀양 성폭행 사건이 일부 유튜버들에게 다시 가해자들이 공개 되고 있다. 일부 사적 제제 의 비판에도 공개가 되고 있다.
박병석 당신의 만행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적당히 넘어 갈것 같냐? 그리고 그런 박병석을 민주당 상임고문 자리에 앉힌 과정도 공개 되어야 한다.
상임위원장 이것도 당원의 뜻을 반영해야 하는것 아니냐?
선비질 좋아하지 않아요!
블루 웨이브 개선 안하나요??
댓글
이대표와 민주당원들을 고문할것 같은데
저걸 그냥 놔둬야 하나?
고문으로 또 병~석짓 할까 무섭다
병석이는 그냥 요양원으로 보내버려. 쓸모없고 해만되는 인간폐기물
박병석 김진표는 민주당의 흑역사. 반개혁사냥개
박병석 김진표는 양심이 있으면 그냥 찌그러져서 조용히 살아라
감놔라 배놔라 했다가는 식물 국회 만들었던 죗값을 톡톡히 치를것이다 ㅉ
민주당을 웃음꺼리로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