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원님 잘하고 잇습니다
근데 한가지 우려스러운 점도 잇습니다
너무 강함 일변도로 나가면 나중에 한계에 다다르게 되고
그때 쓸 카드는 없게 될수도ᆢ
우의장이나 정성호의원이 말한 진의도
강약을 좀 조절하라는 말로 들리는데 ᆢ
계속 강함 일면도로 나가면 우선은 보기 좋을지 몰라도
나중엔 결국 부러지거등 부러지면 민주당엔 마이너스가 되지
우의장과 정성호의원의 걱정하는 말이
그걸 경계하는 말이 아닌가 싶고ᆢ
또 한쪽에서 불 세게 지피면,
한쪽에선 적당히 꺼는 시늉도 하는게
정치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보고ᆢ
정치는 생물이니 어디로 튈지 모르거등
글고 여론의 향배도 늘 생각해야 하고 ᆢ
어쨋건 현재 이시점에서 정위원장이
좀 강하게 휘어잡는건 맞는것 같고
우의장,정성호의원 충고처럼
앞으론 수위 조절 좀 하는것도 맞고요
또다시 얘기하지만 정치는 생물이니 ᆢ
이글 올렷다가 나도 된통 얻어터지는건 아닌지 클~~
허헛 허허허허
댓글
강하게 나간다기보다 법을 명확히 지키는 것이고
그것이 지나치면 법을 계정 하면 될듯 합니다
풍선 불때 불다가 멈추고 바람 빼면 더 볼품 없어져요
차라리 터트리고 새로 부는게 낫지
김건희처럼 때기면 팽팽해지겠지만
일단 불었으면 끝까지 가봅시다
아직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이니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