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튀어나오는 정성호의 말..말...말..
정성호는 맨날 친명이라고 하는데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차라리 친명하지말고 떨어져라..
그딴식으로 친명하다간 대선도 말아먹을듯..
지금 열일하고 있는 정청래법사위원장에 대해 칭찬은 하지못할망정,
정청래를 향해 언론에 돌아다니며 쓴소리를 하고 있다.
더 예의있게 하라고??
이보세요 정성호씨!!
이래서 그동안 민주당 니들이 일을 안했다는 소릴 듣는거라구...
맨날 이런 고인물들때문에 될일도 안된다..
이 정성호가 고민정과 무에 다른가? 똑같은 비명이지..
국짐과 윤석열을 향해 피터지게 싸워도 모자랄판에
잘하고 있는 정청래를 비난하는 정성호와 우원식...
우원식은 정청래를 향해 태도가 리더십이다. 겸손해야 한다라고 쓴소리를 했다지?
이래서 우원식이 국회의장 되는걸 우리 당원들이 엄청 싫어한겁니다.
지금 청문회에 나온 증인들이 거짓말과 기억나지 않는다. 대답하지 않겠다.. 심지어 증인선거까지 거부하고 있고,
어찌해서든 방해를 하려 나온 국짐의원들에게 겸손? 공손한태도??
택도 없는 소리말라구요..
그따위로 국회의장 할거면 당장 사퇴를 권유드립니다.
그런 태도가 우리당원들은 열받는거라구..
공손..예의...이런거 밥이나 말아드시고,
제발좀 피터지게 싸워서 진실을 밝히고 민생을 챙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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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동의합니다
정성호의원님 고민정의원님 두분 방송나가서 자꾸
민주당을 편가르고 그러는데 당안에서 하세요
할말있으면 당안에서 당회의때 하세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지마세요
초심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민주당 국회의원이 효능감 있게
전투적으로 싸워서 법안을 빨리 통과시켜야 될 때입니다
정성호와 고민정같이 수박화 되면
지금가지 쌓아올린 이미지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무도한 룬석열 정부와 싸우려면 양반 찾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다시 21대 국회로 회귀하는 것과 같습니다
법대로 전투적으로 싸워주세요
국민이 원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깜도 아닌게 자리를 차지한 자체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