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 구호는 민주당은 재정확대를 국민의힘은 긴축정책을! 로 정해봤습니다
민주당 당원동지여러분
재정확대가 왜 필요한지 아시는 분은 익히 잘 아실겁니다.
국가경제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국민들의 생활고가 나날히 더해져만 갑니다.
윤석열정권의 독재는 날로 그 정도가 더해가고 있으며 저 같은 경우도 오랜 세월 국가정보원의
감시와 공작으로 어렵게 살아갑니다. 국가정보원은 최근 수 년간 나에게 폭력까지 휘두르며
매일 매일 당해가며 어렵게 살아갑니다.
경제는 파탄 났는데 독재는 나날히 더해져만 가는 시국 오늘날 한국의 실정입니다.
그래서 국회의 청원장에는 국민들의 대통령 윤석열에 대한 탄핵요구가 며칠만에 무려 12만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경제파탄.... 경제해법으로 풀어나가야만 합니다.
자 봅시다 수출은 무려 7천억달러를 눈 앞에 두고 있는데 내수경제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왜 그럴까요 ? 정답은 이렇습니다
우리나라 경제에서 국민총생산 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5% 이며 나머지 65% 의 영역은
내수경제가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즉 수출이 아무리 잘되어 좋아도 내수경제에 끼치는 영향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한국경제의 주축은 바로 내수경기라는 겁니다.
내수경기가 살아나서 소비와 지출, 수입이 늘어나려면 적은 실업률과 높은 소득 그리고 막강한 소비여력이
전제가 되어야만 합니다.
현재 한국경제는 부동산거품이 꺼지는 와중에 윤석열 정권이 국가재정건전화를 핑계로 긴축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었습니다.
한국경제는 소프트랜딩이 아닌 경착륙도 아닌 수직다이빙, 번지점프를 한 것입니다.
한국경제는 미국, 일본 그리고 유럽의 일부 국가들의 국가채무, 재정적자를 참고하여 그에 필적한 만큼의
재정확대정책을 취해서 내수경제에 쏟아 부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강력한 노동시장 재편성을 이뤄서 실업자들의 제조업과 서비스업에 취업을 이끌고 피폐해진 망해가는
국내관광산업도 부활시켜야만 합니다.
국내제조업은 외국인노동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젠 보수우익정권이 음식점,숙박업을 비롯한 서비스업에까지
와국인 노동자들로 가득 채우려 합니다.
우리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보수우익정권 윤석열정권이 하고 있는 국가파괴정책을 우리가 강력히 막아냅시다
오늘의 슬로건은 현수막 구호는 이렇습니다
" 민주당은 재정확대를 국민의 힘은 긴축정책을 ! " 우리 모두 함께 외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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