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 구호 제언은 이렇습니다
" 민주당, 언론의 이슈를 선점해라 ! " 입니다.
요즘 민주당이 당대표선출과 관련한 전당대회를 준비중이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그러나 국민의 힘은 정국주도를 위하여 끊임없이 이슈를 생산하고 그 생산된 이슈를 언론은
받아적고 보도하고 그들의 손발은 척척 잘 맞아가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의 지도력이 역대 민주당 지도부보다도 능력이 한참이나 모자란다는 평가가 그래서 나옵니다.
한참 분발을 해야합니다
4.10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하고서 국회다수의석을 확보하고선 이러한 평가를 받는건
당 대표인 이재명대표에게 그 책임이 있습니다.
다수 의석을 갖고 있다고 태만해서도 안돼고 무사안일 해서도 안됩니다
현재의 민주당 지도부가 이러한 식으로 당을 이끌고 간다면, 당연히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필패를
당하고 맙니다. 또다시 국민의힘정권이 등장을 합니다.
비록 다수의 의석을 갖고 있는 민주당이지만 필요하다면 길거리투쟁도 하고
민주노총, 한국노총과 연대를 하여 투쟁도 하고 청년층과 의기투합하여 투쟁도 해야만 합니다.
서민층의 권익을 위하여 길거리 투쟁과 대모도 해야만 합니다.
원래 민주당은 그러한 당입니다.
다수의석을 갖고 있다고 무사안일하게 국회내에서만 큰 목소리를 내선 안됩니다.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 정신을 본 받아야만 합니다.
그 분들이 어떻게 투쟁을 하는 정치인생을 살아갔는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이재명지도부는 언론과의 교감이 대단히 매우 뒤떨어집니다.
거의 모든 언론의 보도내용을 보면 '이재명사법리스크'와 '거야'에 관한 부정적인 언론보도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이 민주화가 진행된 이후 이렇게까지 부정적인 언론보도로 도배가 된적은 이재명지도부가
역사상 최초입니다.
이번 전당대회가 국민들에게 흥행이 잘되어 전 국민의 관심과 이슈의 촛점이 되어야하는데,
이재명지도부로는 기대난망입니다.
이재명지도부, 한참 분발하세요, 노력 많이 하세요, 열린 귀와 열린 입을 그리고 뛰어다니는
두발로 정치하시길 바랍니다.
자, 어쨋든 이번 현수막 구호는 " 민주당, 언론 이슈를 선점해라 ! " 입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들 ! 어떠신가요 이 구호가 마음에 드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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