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큰 화재나 사건 터지면
재빨리 현장 찾아가는 윤썩열
참 속보인다!
꼭 큰 회재나 사건이 터지면
재빨리 얼굴 내밀고 민생 돌
보는 양 눈속이는 윤썩열! 참
뻔뻔스러워!
뮈 하고 있다가 외양간 무너진
후에 망치 들고 와서 어쩌려
고
매사 폼만 재고 얼렁뚱땅이다
책임자 봐주니까 안전 불감증
윗선들 책임전가 아래만 처벌
누가 멸사봉공 살신성인 하랴
조그만 일부터 큰 나라 일까지
책임 없는 곳에는 기강도 없다
어느 누가 책임지려 하겠는가
책임 질 윗大가리 따로 있는데
서릿발 같은 일벌백계의 처벌
특권층 면죄부 절대 금물이다
화마 덮쳐 우왕좌왕 임갈굴정
사건 터져 허둥지둥 망우보뢰
상전들은 무사안일 무사태평
윤썩열은 폼 잡고 사후약방문
댓글
찾아. 간건 잘 한거고
뭘할께 없는걸 아니 답답하고
불이 안나게 불을 압색 하진 않을까 ?
ㅋㅋㅋㅋ
화마에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또 하청공장 노동자들이구나
.
누구처럼
화재화면 배경으로
떡볶기 먹방이나 할 것이지
왜 가서 욕먹냐 석려아
@한실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구 .저리라도 해야 20프로대 안놓치지.
감방가지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를.무한반복하는 석열씨. 대한민국이 기울어져가고있다는걸 .아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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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는 공양미 300석이 필요하고
썩열이는 150석이 필요 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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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뚱은 그냥 영장류인척하는 버러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