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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갑 김병기 의원님 나서서 한번 도와 줘 봅시다..

  • 2024-06-24 2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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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ongjak.go.kr/mayor/application/APPMST114/view.do?reqstId=457174&menuNo=700141&pageIndex=1 

내용을 요약 하자면..

동작구에 거주 하는 신혼부부인대..

아내가 임신을 해서임신 9개월차에 접어 들어서..

구청에서 운영 하는 출산 전 임신맘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을 하였는대..

구청에서 보내준 도우미가..

상품권과 현찰 그리고 엔화 그리고 시할머니가 평생 모은 1600만원 상당의 예물인 로렉스 시계를 도난 당하는 사건이 벌어 집니다..

그래서..

이 신혼부부가 도우미로 온 분에게 녹화가 다 돼어 있어서 증거가 있으니..

가지고간 현찰과 상품권 그리고 시계를 가지고 오라고 하자..

지금 다 없다 이러면서 상품권은 이미 다 사용을 하였고 엔화 9000엔 현찰 30 만원을 돌려 주고 시계는 모른다 라고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구청에서 운영 하는 도우미를 신청 해서 도움을 받은 임산부는 자신의 잘못으로 이런 일이 벌어 진것 같다면서 

큰 충격과 하루 하루 눈물로 보내고 있다고 하고..

도우미는 시계는 자신은 모르는 일 이라고 하였고 상품권 과 현금의 일부를 사용 하였다 라고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민주당도 정권을 잡으면 반듯이 신경을 써야 할 부분 입니다..

또한 정부는 좋은 뜻에서 한다고 하지만 이런 일이 벌어질 경우 안하니만 못한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도우미에게 확실한 신분과 거기에 맞는 대우와 임금을 보장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수가 있으니 도우미를 신청 하는 사람이나 도우미 모두 일정 시간의 교유을 받은후에..

서비스를 신청 하거나 도우미로 투입 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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