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북한 공산당인지...
뭐하는 작자인지 모르겠으나 강민구의원은 사죄해야 할 듯 합니다. (오히려 자제해달라가 아니라 이대표가 강하게 경고를 하든지 했으면 합니다.)
국정활동 열심히 하여 당원들이나 국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이재명대표에게 줄서서 아부하고 뭐하나 얻어내려는 인사들이 민주당에
점점 더 많아지게 된다면 용산에 꼼짝달삭도 못하는 국민의 힘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도 이런 의원들 더 늘어나지 않도록 물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신차립시다.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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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공감 ! 보수에서는 가능할 수 있어도, 진보라면 저런 아부는 없어야 되고,
이미 이재명 대표도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박정희에 당하는 과정에서, 정치 입문 초기의 포용력과 리더십을 긴 구속으로 잃게 되고 주변인들 의심을 하게 되는 심리 변화로, 측근 정치를 하는 수순을 밟는 과정을 반복하는 듯 ..... 문제는 이재명의 상징인 진보적 개혁의지를 잃지 않고, 창의적 창출력으로 실천적 혁신을 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