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민주당은 다시 평가해보는 6.25, 국민의 힘은 다시보는 6.25

  • 2024-06-24 1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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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6.25동란의 날입니다.

북한군이  최신무기와 강대한 전투력으로 남침을 해 온 날입니다.


이번의 현수막 구호로써 

"민주당은 다시 평가해보는 6.25, 국민의 힘은 다시보는 6.25" 라고 정해 봤습니다.


우리 민주당 당원 여러분 어떠신가요 ?  구호가 마음에 드십니까?


저는 아쉽게도 북한군이 다시금 남침을 수년래에 하리라 예측을 해봅니다.


우리 민주당 당원들은 현재까지 수도권(서울. 경기)에 거의가 몰려 살고 있는 

군 예비역장교들에게,  군인연금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데 이제부터는 물좋고 경치좋은 후방에서 살아가라고

권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라도, 충청남도, 경상남도, 제주도가 이에 해당되는 지역입니다 


군 예비역장교들이 거의 모두가 수도권에 모여 살고 있는건 국가안보상 치명적인 위험입니다


이러한 치명적인 안보전략상 실수를 우리 민주당 당원들이 앞장서서 해결을 해 나갑시다.


1950년 6.25는 북한군의 막강한 전차에 의해 우리 국군이 허무하게 희생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전선에서 무조건 후퇴만을 거듭했습니다


앞으로 또 다시 북한군은 우리 남한을 남침 해오리라 예측이 됩니다

그럴경우 선제공격을 당하는 우리 국군은 막대한 화력을 앞세운 북한군에 의해 국군주력군 상당수를 잃게 되어

외부의 지원(미국,유럽)이 없이는 반격을 못하고 또다시 과거의 6.25시절처럼 후퇴만을 거듭하게 될것입니다


우리 민주당은 그러할 최악의 경우를 가상 상정을 하여 

그러한 최악의 경우가 닥쳐도 생존한 나머지 국군병력으로써 강력한 반격을 할수 있도록

모든 지상 병력에게 휴대용대전차미사일과 휴대용대공미사일 그리고 대전차공격용기관총을 

신속히 개발완료 하여 전체 모든 장병 한 명당 최소 한,두개씩 이상을 보급하여, 만약 최악의 경우가 

현실화되어도 생존한 남은 국군병력이 북한군을 향하여 효과적이고도 강력한 반격을 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합니다.


다시 한번 현수막 구호로써

"민주당은 다시 평가해보는 6.25, 국민의 힘은 다시 보는 6.25" 를 외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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