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께서 훌륭하신 분이란 건 알지만
면전에서 이런 표현은 좀... 아님.
별이상한 것들이 건국의 아버지니 뭐니 해서
욕처먹는데 존경을 하는 것 까지는 좋으나
표현이 과하면 희롱하는 것이죠
자연스럽게 대중들이 그리고 대다수가 그리 불러도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해야하는데
주변에서 이런 쌉소리나 하는 것들은 뭔지...
이런 이들이 나중에 조고 같은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그동안 얼마나 신중하게 한걸음 한걸음 걸어오셨는지
다들 아실건데 저런 아부성 발언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창피합니다.
댓글
인자 고마해~!
별것도 아닌거 게지고 자꾸 씰데엄시
크게 일벌리고
국짐좃쭝똥 적폐 비난질에 동조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