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물러터진 박찬대"

  • 2024-06-22 02:05:40
  • 19 조회
  • 댓글 3
  • 추천 4

어제 국회 운영위에서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현안 질의가 있었다.

그런데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김용원상임

위원의 답변과 태도는 불성실을 넘어 오만하고

방자하기가 하늘을 찌를듯 했다.

그러면 위원장은 단호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박찬대위원장은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태도를 보였다.

실망을 넘어 한심하기 짝이 없다.


댓글

2024-06-22

맞아요 저도 보다가 화나서 달려왔어요
이소영의원 질의중인데 핸드폰 꺼내서 만지는데 너무 빡쳤는데 제지 한번을 안하더군요
정청래 의원님 보면 속이 시원했는데 이렇게 위원장 하실꺼면 좀더 강력하신 분한테 넘겨주셨음 좋겠습니다

2024-06-22

그냥 천성이 순한 듯. 이렇게 욕먹고 달라지겠죠.

2024-06-22

순하고 착한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부모형제 이웃이 고통받고 죽어가고 하는 상황에도 착한척 선한척 한다면은
바보가 아니면은 악질중에 최악이고 말종 이지요
특히 문어낙쥐수박 21대 국개.놈.들이 그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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