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과 김영진국회의원은 누구 때문에 22대 국회의원 됐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혼자 잘 나서 국회의원의 된줄 착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다음 23대 때 보라 당신들은 국회의원 안 될 것이다. 왜냐 한 당의 국회의원은 당 전체의 의견에 동조하고 또한 협력하며 당의 발전을 위함과 동시에 당원과 지지자들의 바램을 헛 대의 하지 않고 잘 받들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당의 되도록 하는 것이 국회의원들의 해야 할 일 들이라고 생각 한다.
그런데 고민정과 김영진 국회의원은 22대 국회가 국민의 힘 당 때문에 개원 해서 아직 국회 상임위 구성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더불어 민주당의 모두 합심해서 더불어 민주당의 위력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 당에게 보여 줘야 할 국회의원들의 주재와 분수를 모르고 지금 상황에서 같은 당 대표를 비방 하는 말들을 해서
많은 국민들의 지금 어느 때인데 서로 똘 똘 뭉쳐 싸워도 모자랄 판에 같은 당 끼리 흘 뜯느냐고 모자란 인간들이라고 실망하게 만들어 서야 되겠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사리를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할 말이 있으면 할 말을 말할 수 있는 시점을 잘 생각해서 말을 해야 하는 것인데 지금 22대 국회가 개원 해서 정리도 제대로 돼지 않은 상황인데 그 것도 같은 당 당 대표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생각이 한 참 부족한 사람이 행동으로 밖에 볼 수 없다.
그래서 말 한다. 당신 같은 사람들은 지난번 비 이재명계와 같이 더불어 민주당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싫어 하면 당에 못 붙어 있는 것이다. 탈당 하던지" 그냥 저 조국당으로 가든지 해라 더불어 민주당에는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다. 다음 23대 국회때는 낙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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