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과 김영진 22 국회의원을 잘못 선택 한 것 같다. 아니 단체 생활에 좀 불만의 있더라고 이해하고 더불어 같이 힘있는 당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 되는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 돼야지 자기 마음에 좀 안 든다고 해서 개인 플레이로 나서 그것도 당 대표를 비방 하는 말을 때를 가리지 않고 아무 때나 하는 국회의원의 과연 잘 하는 국회의원인지 이해가 안된다 물론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아무리 자유 민주주의 국가 라고 해서 그것도 같은 당 대표를 흘 뜯는 말을 함부로 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 안되는 당을 저해하는 계획된 행동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지금 22대 국회가 개원 해서 원 구성도 난황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때를 가리지 못하고 시도 때도 없이 당 대표를 흘뜯는 자들은 강한 징계 처리로 함부로 입을 나 불 거리지 못하도록 강한 제명이나 탈 당을 시켜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런 자들과는 같이 할 수 없음을 말 한다.
김만배 세번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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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신들아 민정이 영지니 지발 좀 자바가라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