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정희시절과 대한민국민주주의
윤석열정권들어 박정희우상화와 이승만우상화가 본격 진행되고 있다.
대통령 윤석열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그의 통치이념이 박정희의 행적이기 때문이다
박정희의 업적이라고하는 것 몇가지를 그 진실을 이곳 자리를 빌어 적어본다.
오늘날 우리민족이 사라지고 있으며 국민숫자가 줄어드는 것은 이미 앞서 밝혔듯이 박정희의 산아제한정책 때문이다
박정희추종세력이 경배를 하고 있는 경부고속도로만 해도 그렇다
경부고속도로는 1960년대 중반부터 건설에 들어갔는데 그 당시 국내 자동차숫자는 너무나 적었고
국민들은 전기가 없어서 촛불이나 호롱불, 둥잔불에 의지를 하는 생활을 하던 시절이다
당장 공장을 건설해도 전기 공급이 가장 큰 문제였다
당연히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대에 건설을 하고 산업화와 국민생활을 위하여 우선 먼저 발전소를 대규모 건설했어야 옳았다
박정희는 그러한 순리를 져버리고 경부고속도로를 우선 먼저 건설을 한다. 70년대에나 건설했어야 할 고속도로를 말이다
박정희의 또 다른 업적이라고 하는 산림녹화사업도 그렇다. 박정희가 가장 선호를 하는 소나무 일색으로 전국에 나무를 심었는데
현재 소나무재선충으로 모두 죽어가고 있다
박정희시절 위수령선포와 계엄령선포 그리고 긴급조치발동은 얼마나 했는지 우리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지난 박근혜시절 국내언론들은 박정희일가의 부정축재재산에 관하여 떠들썩하게 언론보도를 했다.
이 부분은 우리 민주당이 적극 나서서 국민청문회와 특검을 통하여 그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만 한다.
지금은 윤석열시절이다
윤석열시절의 자유민주주의는 전두환시절보다도 훨씬 못하다는게 국민여론의 중론이다.
지금의 국가정보원은 박정희시절의 중앙정보부처럼 날뛰고 있으며 폭력까지 시민에게 휘두른다.
국가경제는 철저하게 파괴 되가고 있어서 서민들의 삶은 고달프기 짝이 없으며 금년 경제보다는 내년도 경제가
더욱 어렵다는 게 경제학자들의 시각이다.
윤석열정권의 긴축정책으로 한국경제는 경착륙을 하여 내수경제가 큰 불황에 직면하였다.
시멘트공장과 철강공장의 재고가 산더미 처럼 쌓여서 공장가동을 축소하고 있으며
내수판매 자동차숫자와 중고차판매량의 급감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 증거이다.
윤석열정권이 독재통치를 하고 있으면서 그에 반해 경제만큼은 잘 굴러가게 하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와 경제를 철저하게 파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 한심스러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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