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 위원장 늦추지 말고 빨리 국민의 힘의 농간에 놀아 나지 말고 더불어 민주당은 단독으로 상임위원장 다 맞고 신속하게 국회 운영을 차근 차근 잘 해 나가야 많은 국민들로부터 환영과 지지를 받는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더불어 민주당의 너무 국민의 힘을 의식해서 국회 운영을 질질 끄는 것은 다수 국민들의 바램이 아니라는 것 알았으면 한다 그러면 또 21대 국회 처럼 더불어 민주당은 신뢰를 잃게 되어 멸망하게 된다는 것 명심 했으면 한다.
지금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은 더불어 민주당의 과 반수 넘는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국회 운영의 정상화 되면 자신들의 매우 불리 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유리한 상임위 위원장 자리라도 차지 해야 그나마 적은 숫자의 방패 막을 만들려는 꼼수라는 것 잘 알 것이다. 그런 술수에 말려들지 말고 더불어 민주당은 신속하고 빠르게 국회 원 구성을 양보 없이 더불어 민주당의 독자적으로 만들어 강함을 보여 줘야 국민의 힘은 물론 윤석열 정부까지 더불어 민주당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 더불어 민주당의 할 일이라고 본다.
그래야 많은 국민들의 더불어 민주당을 무시 하지 않고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를 22대 국회를 만들어 줬다는 것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돌아온 기회를 잘 활용해서 빼앗긴 정권을 찾아 와야 하는 것이다. 22대 국회를 바라보는 당원과 지지자들은 마음을 조리며 잘 해 주기 만을 바라고 있다는 것 항상 마음속에 새겼으면 한다. 화이팅 강력하게 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최선을 다해 저 못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을 본보기를 보여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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