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은 누구를 위해 있는 국회의장 인지를 묻는다. 국회는 국민의 대표 기관으로서 국민의 민의 를 받들기 위해 있는 것이 국회가 아닌가 묻는다. 그렇다면 국회의장도 국민의 뜻을 따라주는 것이 당연한 국회의장이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더 생각할 것 없이 다수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할 의무와 책임도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더 이상 국회를 식물 국회로 만들지 말고 하루 빨리 국회를 열어 국민들의 바라는 민생 입법을 처리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국회의장의 직무를 방관해서 다수 국민들에게 실망을 주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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