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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명품백 의혹' 종결처리 반발… 권익위원 사퇴
김민형 2024. 6. 18. 20:25
면책사유 만들려고 빤스런 하는거 같은데요. 그렇게 양심이 있으면 내부에서 싸우는 모습 조금이라도 보여야지. 왜 도망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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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부터 눈돌리기 여론몰이 중 입니다.
분명히 누군가 욕 하고 뭐라 하겠지만요.
임대차 법안 계약갱신권 무제한 법안도 비슷합니다. 한쪽만 국민이 아니지 않습니다. 법안 검토 당 차원에서 다 하고 계시는 거져?!
저도 이 글 쓰려고 들어왔습니다. 대표님 이 일이 정리되고 어느정도 안전이 확보 되시기전엔 힘드시겠지만.국회나 당사에만 계시길 바랍니다. 경호인력도 늘리시고요. 신원조회 확실하게
무슨 소리하시는지. 지금 170여명의 우리 민주당 의원들 1700명 몫을 하고 있습나다. 급할수록 돌아가란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법대로 그리고 지금 국힘이랑 무슨 협상을 합니까? 여기다 이런 김빼는 글 쓰실 시간에 경찰청이나 검찰 그리고 쌉소리하는 언론사에 항의 전화.메일 보내십시요
마자여~! 개도 웃길 그런 히힣
신새대는 기발하죠 ㅎ ㅎ
댓글
면책사유 만들려고 빤스런 하는거 같은데요. 그렇게 양심이 있으면 내부에서 싸우는 모습 조금이라도 보여야지.
왜 도망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