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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명품백 의혹' 종결처리 반발… 권익위원 사퇴
김민형 2024. 6. 18. 20:25
면책사유 만들려고 빤스런 하는거 같은데요. 그렇게 양심이 있으면 내부에서 싸우는 모습 조금이라도 보여야지. 왜 도망가나.
“윤 정부, 구시대 에너지에 집착…진짜 머리띠 두르고 싸워야 할 판” [논설위원의 단도직입]
"외교부, '바이든·날리면' 정정보도 청구 자격 없어"
"성일종, 탄핵 찬성 안 하면 얼굴 못 들고 다니게 만들자"
국민께 호소 드립니다. 국민의 괴수 윤석열을 탄핵 해 주십시요
우석진 "환율, 1500원이 뉴노멀 될 수도.. 최상목, 국무회의 참석 여부부터 밝혀라"
김상욱 "당내 찬성파, 탄핵안 통과할 만큼 많아... 설득하겠다"
비상계엄에 침묵하는 국가인권위원회 ㅡ 무능정부 인정햐는 룬거니
정신 차려 핵심은 윤이야 윤 끌어내리는 거 동훈이 싸움은 그 다음이야 뭐 하자는 거야 도대체 동훈이라도 써서 윤 내릴 수 있다면 그것이 먼저야 동훈이와 싸우랴 윤 끌어내리는 건 어디가고
니뿅 도주시 백퍼센트 조총련에 의한 암살. 왜국은 지네 총리 경호도 젓갈같이 함. 글로 도주하면 탱큐 베리마치
문자 보내기 운동이 유효한대... sns 등 해당 유권자들의 문자
아니다 카이로스가 없다 카이로스는 국가 반란의 테러와 그 책임은 형사 처벌 이런 형국에 탄핵이 오히려 나이브한 짓. 현직 대통령 형사소추 실종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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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유 만들려고 빤스런 하는거 같은데요. 그렇게 양심이 있으면 내부에서 싸우는 모습 조금이라도 보여야지.
왜 도망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