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권이 강화되는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함.
특히 국회의원들에게 문자로 욕을하거나 과도한 표현을 하는 이들에게는
그러지 말라고 말로 넘어갈 것이 아니라
경고와 함께 한번 더 발생시 출당이나 제명이라는 강력한 수단을 써야함.
말로는 개혁하라면서 책임은 지려고 하지 않는.
당원이 주인이라고 하니까 진짜 국회의원들을 머슴으로 아는.
그런 사람들은 당원이 될 자격도 필요도 없음.
무분별한 역갑질은 당원이 될 자격이 없음.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도입도 살펴봐야 함.
댓글
동의합니다
당원권이 강화되기는 했남?
당원권부터 강화되고
고민해봅시다...
욕먹기 싫으면 당원들 맘을 잘 읽어서 잘 하던지 아니면 그만두던지 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