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의원 별 유튜브 컨텐츠 및 SNS 활성화를 보다 강조 해야 하고
델리민주를 통해서 친근하고 다양한 보다 가벼운 소재의 컨텐츠라도 다수의 영상을 올릴 필요가 있음.
민주당이 진행하는 국회 기자회견 등도 생중계 및 녹화방송을 통해서 일하는 민주당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필요가 있음. 기자회견을 하더라도 언론이 제대로 받아써주지 않기 때문에
민주당이 엸미히 일한다는 인식이 당원 및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없거나 부족한게 사실.
방송 패널 교체가 시급함.
민주당의 당론이나 기본적인 의사와느 동떨어지는 마인드로 방송 패널에 나가
발언함으로써 마치 민주당이 그 패널에 의견에 동의하고 동조하는 것 처럼 비춰짐.
여론전에서 왜곡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좀 더 현 민주당과 정체성이 맞는 패널
즉, 부대변인단, 상근부대변인단 교체가 시급함.
패널도 여러 젊고 참신하고 개혁적인 인사로 배치가 필요하고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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