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상가에 폐업하는 가구가 점차 늘고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현장을 자주보고 민생을 돌보는데 주져하지마시오. 국힘당과 그 정부는 민생이 눈에 들어 오지 않고 오직 자기들 권력유지에만 그리고 정치검찰을 동원해 정적제거에 몰두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고 있다. 이제 저들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원 동지여려분 더 많은 당원 가입시키고 더 탄탄해져 민주 정치지도자 이재명의 대동세상 억강부약의 정치철학을 우리들도 누려보아야 하지않겠습니까! 대한민국의 세로운 희망이 곧 올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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