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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 백, 외국인 선물이라 신고 의무 없다" 주장은 '거짓' [오마이팩트]
김시연 2024. 6. 14. 17:57
협치, 우원식의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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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의원님 오늘 왜 안나온거예요?
채 해병 사건 기록 수천쪽 분석...'외압의 재구성'
어차피 여당은 이념정치로 지지층을 모으려는 극우보수의 메커니즘일 뿐
이런 자들 보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6개월이요~
아녀 요새만큼 잘하는 날도 없었엉
와 고밀정님께 드리는 헌사 중에 제일 맘에 든다.
여지ㅏ가 아주 못되게 생겼네. 선입견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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