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의 사는 길은 오직 한 가지 뿐이라는 것을 말한다. 더불어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며 당원의 뜻을 저버리는 당은 존재 가치도 없고 멸망한다. 당원 없이 당 운영이 될 수 없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당원 다수의 뜻에 따라 당헌 당규가 완성 돼야 하며 그 규정에 의해 더불어 민주당의 실천하면 된다.그렇지 않고는 더불어 민주당은 얼마 못 가서 멸망하게 될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당원이 주인으로서의 권리 보장이다. 당원이 직접 당 대통령 후보 선출이며 당 대표 선출 및 당 국회의장 선출이며 원내 대표 선출까지 온전한 당원과 지지자들의 주인이 되어 선출하게 만들어야 한다. 당에 주인의 당원이 아니면 누가 주인인가? 국회의원과 지역구 위원장의 주인 말도 안되는 말이다.
당원과 지지자 없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될 수 있나 국회의원은 당원과 지지자들에 의해 선출된 국회의원이라는 것 잘 알면서 주인인 당원과 지지자 다수의 동의 없이 자신들 마음대로 당의 모든 규정을 행사 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직권 남용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국회의원들은 잘 듣기 바란다. 지금 시대가 조선 시대 사대부가 백성을 휘어 잡던 시대가 아니다
그리고 조선 시대 같이 백성들의 헐벗고 굼주림 속에서 배우지 못해 무지한 백성들의 아님을 잘 알아야 한다. 어떻게 보면 국민들의 정치인들보다 더 똑똑 할지도 모르는 세상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고로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주인인 당원들에 의해 당원 다수의 결의에 의한 당헌 당규가 완성 대도록 도와 완벽한 더불어 민주당의 당헌 당규가 되도록 개정 하기 바란다. 더불어 민주당의 제일 잘 못된 것은 당헌 당규에 대의원 1 인 투표가 당원의 1 인 투표 보다 몇 십배 높응 표로 인정하는 받는 규정이 있다는 데 경악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아니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것도 국민을 위한 정치를 잘 하겠다고 부르짓는 당이 이런 독재 국가에서도 없는 황당한 제도를 이용하는 당이 있다는데 더 한층 실망과 개 탄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민주당은 즉시 대의원 1인 1표 제도로 개정하든지 아니면 대의원 제도를 폐지 하든지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조항부터 즉시 개정하고 당원이 주인인 당이 되지 않으면 더불어 민주당은 멀지 않아 멸망 한다는 것을 명심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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