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처음.뉴스나올때부터 똑똑하신 분들은 .딱 알아봤을텐데요.사기성이있구나. 라고말이죠 .
1.수십년만에 석유가 또?
2.윤석열이 하는게 디~~그랬고 그렇지.
갑좌기? 여기에 놀아난? 아니 띄워준?연합.YTN 도.
참 기가 차더만요.
나라가 너무도 기울져가고있어..의원들도 .
다 박차를 가해서.탄핵으로 갈 채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