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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김건희 명품백에 “처벌할 수 없는데 소환하면 직권남용”…대통령 신고 의무도 ‘자동 소멸’ 주장
유새슬 2024. 6. 12. 17:34
존재감 없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권익위는 해체해라
하도 기가차서. 현정부한테는. 코에걸면코걸이...기가찬다 기가차
권익위 "김 여사가 받은 명품가방…尹 신고 의무 없어" ㅡ 법을 무시하는 정부는 용서할 수 없다.
윤석열과 이재명을 감옥으로!!!!!
이진숙 방통위원장 지명 "공영방송 이사 교체해야"‥"방송 장악 선전포고"ㅡ 어디서 저런것들만 뽑니
이재정의원님 오늘 왜 안나온거예요?
채 해병 사건 기록 수천쪽 분석...'외압의 재구성'
어차피 여당은 이념정치로 지지층을 모으려는 극우보수의 메커니즘일 뿐
"현 정부가 방송을 장악했습니까?"‥지명되자마자 노조에 적대감 - 장악하려고 이진숙 보낸 넌 도구
6개월이요~
아녀 요새만큼 잘하는 날도 없었엉
와 고밀정님께 드리는 헌사 중에 제일 맘에 든다.
여지ㅏ가 아주 못되게 생겼네. 선입견때문인가?
법 위반이면 고발 하는 것 아닌가.... 그냥 지나가나... \ 법은 왜 만들었지..
댓글
하도 기가차서. 현정부한테는.
코에걸면코걸이...기가찬다 기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