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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김 여사가 받은 명품가방…尹 신고 의무 없어" ㅡ 법을 무시하는 정부는 용서할 수 없다.

  • 2024-06-12 1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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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김 여사가 받은 명품가방신고 의무 없어"

신익규 2024. 6. 12. 16:19




댓글

2024-06-12

이런 놈들이 권익위에 앉아 국민세금 축내고 잇으니 몽조리 처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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