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국무총리도 자식없는데 자식 낳아서 키우는 힘든 부분을 얼마나 알겠습니까
경험이 없으니 왜 자식을 안날고 출산율이 떨어질까요?
생활 삶이 불안정하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요?
안정된 생활과 환경이 조성된다면 출산율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주거가 생기고 자식을믿고 맡길수 있는곳이 있어 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사교육비를 줄일수 있다면...
그중 한가지 제안합니다
퇴직이후 보유하고 있는 집을 자식들에게 물러주고 자식들이 안정된 생활속에 자식을 낳고 키울수 있도록 증여세 및 상속세를 일부 삭감해 주는 제도를 만들어 출산율 장려에 노력하였으면 합니다
젊은이들이 결혼을 안하고 자식을 안낳은 이유 중 하나가 안정된 주거지 확보 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지 않겠어요
부모들은 자식에게 물러주고 안정된 삶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세금 때문에 못하고 있고 재산을 물러주어도 세금 때문에 받지 못하고 이런 부분 해소가 필요 한듯.
하지만 무분별한 증여 등은 막아야 하며 25평 이상어 다주택자의 경우 그만큼 많은 세금을 부여하여 부동산 거래의 활성화 필요
2채 이상의 다주택 보유시 오히려 힘들어서 팔수 있도록...
솔직히 정상적인 생활로 억단위 아파트 구입 불가한 현실 아닙니까?
월 200만원씩 저축하여 5년을 저축하여야 1억이 되는데 월 2백만원을 저축하면 가정생활 못합니다
그래서 주거가 안정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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